기독교 복음 선교회 “평화의 왕 주사랑 크리스마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 '성탄 메시지'-
2012-01-05 이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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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는 "2000년 전 예수님은 육신을 가지고 평화의 왕, 구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으며, 구약 4000년 동안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평화의 민족, 평화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을 몰라보고 죽이려 했습니다. 결국 그 시대는 하나님께서 계획한 평화가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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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죽어 희생 하시면서 까지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평화의 신약역사를 2000년 동안 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셔서 땅의 사명자의 육신을 그의 육으로 삼으시고 역사를 펴 나가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가 그의 심정을 제대로 알고 세상을 위해,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면서 연말을 뜻있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이하며 그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가 주신 평화가 우리 삶 속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다음과 같이 성탄메시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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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JESUS MORNING STAR) 세계 회원들은 이날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찾고, 모든사람들이 진정한 크리스마스를 찾기를 바라는 행사를 가졌다.
오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