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지아, 美월드STAR선발제전 심사위원 선정

2016-12-08     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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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기자/ 거제출신 가수 조지아가 PWM 부산월드무비영화사가 주관하는 제1회 KOREA 미스&미시즈&미세스 美월드STAR선발제전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제1회 KOREA 미스&미시즈&미세스 美월드STAR선발제전은 전국의 재능 있는 여성들이 평소에 가진 재능과 끼를 발휘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고 주관사는 설명했다.

이 행사는 미스(만 20~29세), 미시즈(만 29~45), 미세스(만 46세 이상) 세 부문으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대상과 진, 선, 미를 선발한다.

주관사에 따르면 노래, 춤, 모델, 연기 등에 재능이 있는 여성들을 선발해 주관사의 차기작품에 출연자로 캐스팅은 물론 CF모델, 화장품, 미용, 건강업체 등의 전속모델, 탤런트, 연기자, 배우, 진출 자격과 각 단체 및 해외 홍보대사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