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의 새로운 간판 아일랜드펜션     © 펜션전문 포털 인펜

포항펜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 포항이라는 곳이 관광지라는 인식보다는 해병대, 과메기 등의 지역 특성이 더욱 잘 알려졌기 때문이다. 상쾌하고 맑은 동해바다의 매력을 잘 아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덜 붐비고 퀄리티 좋은 펜션들이 많은 포항을 많이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포항에 새로운 펜션이 떠오르고 있다. 아직 지어진지 1개월이 될까 말까 하는 따끈따끈한 아일랜드펜션이 바로 그 곳이다.

16개의 객실로써 포항지역 내에서는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독특한 섬 구조를 지닌 지형적은 특색에 맞는 아베크형 건축을 통해 시원한 바다조망을 자랑한다.

신축이기 때문에 건물의 깨끗함이 다른 펜션들이 압도하고 있다. 거기에 가족손님들을 위해 미니풀장을 만들어 유아나 어린이들에게도 큰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펜션의 앞에서 즐기는 바다낚시를 통해 아버지들을 만족시키고, 낭만적인 인테리어와 바다전망을 어머니들을 만족시키며, 미니풀장과 넓은 공간은 어린이를 만족시키는 가족 맞춤형 펜션인 것이다.

포항펜션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 사람들조차 발길을 돌리게 한다는 아일랜드펜션을 이용하고 온 고객들은 언제나 만족감을 표시한다. 물론 마음에 모든 것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은 가격대비 만족도를 아주 높게 평가했다.

최근 들어 펜션의 추세가 대부분 관리가 편한 커플손님을 겨냥하여 소규모로만 운영하는 곳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포항펜션 아일랜드는 신축의 씩씩함과 철저한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한 펜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포항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추천을 해준 결과 대부분의 만족도가 높아 아일핸드에 대한 신뢰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픈한지 1달도 채 되지 않아서 이렇게 유명세를 타게 된 계기는 역시 서비스마인드와 모든 가족들을 아우를 수 있는 특유의 코드였다.

▲ 포항의 새로운 간판 아일랜드펜션 © 펜션전문 포털 인펜

동해바다의 향기를 그대로 가지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고객들을 대하기 때문에 한번 이용한 고객들은 자신의 주변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추천하고, 한번 이용한 고객들이 또 다시 오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일랜드펜션을 이용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일랜드펜션을 따뜻한 펜션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인간적으로 소소하며, 화려하기도 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일랜드펜션의 다양한 매력은 이미 포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높은 인지도를 쌓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람을 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포항펜션 아일랜드를 올 여름 강력히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