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국에서 입소문난 대구 용한점집 효주신당
기사입력: 2011/02/07 [03:04]  최종편집: ⓒ 보도뉴스
박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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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사업에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면 무속의 힘이라도 빌리고 싶음 마음이 간절해진다.
대구에 위치한 "점 잘보는집" "효주신당"이 답답한 심정을 풀어주고 번영을 빌어주는 신점운세로 입 소문을 타고 있다.
 
"그 사람이 돌아왔어요"
"결혼까지 하고싶은 사람이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어요.도무지 마음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효주보살을 찾은 k모씨는 답답한 심정을 하소연했다. "둘이 분명이 인연법이 있어요. 이 사람 놓치면 크게 후회합니다.
신당에 계신 선녀님께 지성으로 기도를 올려 기도발원을 하세요.
100일안에 이사람 분명히 다시 돌아 옵니다. 보살님이 이제는 이사람과 인연이 끝났다고 하면  마음독하게 먹고 잊을려고 왔는데 보살님께서 오빠가 다시 돌아와서 결혼까지 할수있다고 하니까 새로운 희망이 생겼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두달이 조금 지나고 오빠한테 연락이 왔고 작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보살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놓칠 뻔 했습니다
 
 
"상담받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이직을 해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작년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가야되는지 갈등을 많이했어요.
효주보살님께서 지금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으로 당장 이직을 하라고 했어요.이직을 하고 나면 승진도 하고 거기서 좋은남자도 만날거라고 하셨어요
보살님 말대로 직장을 옮겼고 영업실적이 좋아 1년만에 승진을 했습니다
.또한 제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결혼걱정도 많이 했는데 직장을 옮기고 나서 거래처 여직원과 현제 결혼을 전제로 교제도 하고있고요.저는 남자기때문에 사주팔자 같은것을 믿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당시에 보살님말씀을 안들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아찔하기도 합니다.
 
"사업이 안되서 너무 어렵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k무역업체 박사장이 찾다녀간건 3년전이다.박사장의 사주를 보니 사방의 운이 막혀 될일도 모두 안되는 형국이었다.
할아버지게 몸에 실려" 이대로 있다가는 1년안에 모든것을 다 잃어버릴 것이다"계약건은 갈수록 성사가 안될것이고 회사에 금전이 돌지 않으니 회사가 망하는 일은 자명한것이었다.k사장에게 맞는 기도방법을 알려줬고 효주신당을 은 이후로 신기하게도 계약건이 줄을 잊는다.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 법당에 찾아와 인사를 하고 효주보살을 만난다고 한다.
처음에 찾아올땐 정말 현실이 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찾아왔지만 상담이 끝나고 법당을 나가는 모습들은 다들 생기가 넘친다
 
 
 
대구 봉덕동에 위치한 "효주신당은 영이 맑고 미래점사가 잘 맞는다고 전국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는 유명한 점집이다
간판도 걸지 않았는데도 입소문으로 손님들이 찾아오고 한번 온 손님은 평생손님이 되는경우가 많아 단골들이 많은편이다
대구뿐만 아니라 효주신당은 용왕 줄기가 강해 "부산.울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받으러 온다
효주보살의 특기는 애정문제.사업문제.진로문제.매매문제.등 특기가 다양하다.
 이 특기는 효주신당의 신의기운이 영험해 답답하고 해결야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효주신당을 다녀간후 소원일 이룬사례는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다
그 유명세 답게 "용궁사 효주신당"은 모든 상담 및 방문이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방문전 예약은 필수다.
 
"효주보살"은 부처님과 신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면서 영리나 다른것에 뜻을 두고 있지 않다고 했다.신령님께 열심히 기도해서 현실이 답답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나침반이 되어주는것으로 만족한다고 한다
효주보살과의 상담을 통해 현실이 답답하고 고민이 많은 사람들은 이제 어깨의 무건운 짐을  내려놨으면 좋겠다
                                                                                                                           
박유진기자
 
문의: 053-295-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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