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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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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츠러있던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싱그러운 계절 5월이 성큼 다가왔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할 만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특히 5월5일 어린이날부터 5월10일 석가탄신일까지 징검다리 휴일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1박2일의 여행을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낮에는 주변경치 관광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오후엔 여행에서 오는 피로감을 싹 풀 수 있는 스파펜션을 추천한다.
도심에서 얼마 멀지 않는 곳에서 이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스파펜션이 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호수가의 아침 펜션! 호수가의 아침 펜션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어느 다른곳보다 이른 아침 신비롭게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전경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거기다 경기도 포천은 서울과 근접해 있어 넉넉잡아 2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기 적합한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또 호수가의 아침 펜션은 테마별로 객실이 인테리어 되어있어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객실을 골라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스파공간보다 훨씬 넓은 스파시설로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피로를 날려 버릴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호수가의 아침 펜션은 연인들을 위한 러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상세문의는 031-534-4900으로 할 수 있으며 예약은 홈페이지(http://www.morninglake.co.kr)에서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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