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신 있게 미소 짓기 ‘치아교정’
기사입력: 2012/06/05 [11:28]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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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듯이 요즘은 첫 직장을 구하려는 취업생들 뿐만 아니라 결혼, 직장에서의 거래 성사 등 많은 부분을 미소가 경쟁력으로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외모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미소를 갖기 위해 치아를 바르게 교정하는 선호가 김포치과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치과환자들이 늘고 있다. 치아는 웃을 때 드러나기 때문에 치아가 비뚤어져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아래턱이 돌출 된 경우, 위턱이 튀어나온 상태 등 다양한 이유로 치아교정을 하게 된다. 불규칙한 치열은 어릴 때부터 치아관리에 신경을 쓰지 못했거나, 치아의 성장 단계에서 삐뚤어지게 된다. 이런 모습은 미관상뿐만 아니라 치아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치아교정을 해야 한다.

김포 치과 연세필치과의 치아교정 치료의 종류는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교정장치를 치아의 바깥쪽 면에 붙여서 치아를 움직이는 교정으로 금속장치, 투명장치 등이 사용된다. 가장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환자분들이 선호하는 치료방법 중 하나. 

두 번째로 투명교정은 치아가 몇 개만 삐뚤어진 경우나 틀이 약간 벌어진 경우, 치아교정 장치를 부착하기는 부담스럽거나 가지런한 치아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개발된 치아교정 장치이다. 기존의 금속밴드나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는 교정법으로 치아를 가지런히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칫솔질과 치실 질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해 구강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6개월~1년이하 정도면 치료가 완료되므로 단기간에 바른 치열과 세련된 심미적 얼굴 라인을 이룰 수 있다. 

세 번째, 설측교정은 장치물을 치아 뒤 쪽에 부착하여 교정치료를 하는 방법으로 치아교정을 장기간 하기 힘든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치아교정법이다. 또한 겉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치아교정으로 알려지기 시작, 심미적으로 좋으나 혀의 이물감등 약간의 발음에 문제가 있어 어느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한 시술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MTA교정은 새로 개발된 미니 튜브 형태의 브라켓을 이용하여 주로 전치부의 삐뚤은 치열을 초단기간에 바르게 배열해 주는 방법으로서, 기존의 일반 브라켓을 이용한 교정에 비해서 심미적이고 기간도 3개월~6개월 이하의 매우 짧은 기간에 치료 마무리가 가능한 획기적인 교정 방법이다. 기간이 부족하여 교정을 받기 어려운 경우에 이 방법은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김포 치과 연세필치과의 황승재 원장은 “치아교정치료의 시기란 여러분이 받기로 결정하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3~5세의 어린 나이에 검사가 시행되어야 할 경우도 있으며 성장기에 교정치료를 받는다면 단순한 치열 교정뿐 아니라 턱뼈와 얼굴뼈의 정형적 치료가 가능하므로 보다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성인인 경우 대개 안모의 미적 개선이나 치열의 건강증진을 위해 교정의사를 방문하게 되는데 교정 치료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라며 치아교정의 적절한 시기를 설명했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미소! 자신에게 맞는 치아교정 방법을 선택하여, 치아교정으로 바른 치열, 건강한 치아로 자신감 있는 미소를 만들어 보자.

 

도움말: 김포치과 연세필치과 황승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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