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것을 나누는 울산 뉴스킨 ‘오수정 디스트리뷰터’
기사입력: 2017/02/03 [11:47]  최종편집: ⓒ 보도뉴스
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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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정 디스트리뷰터     © 한지우 기자


1984년 3명의 젊은이가 모여 "All of the good none of the bad" (좋은것을 넣고 나쁜 것은 절대 넣지 않겠다.)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회사 뉴스킨. 그런 회사에서 정직하고 당당하게 좋은 것을 사람들에게 나누겠다는 신념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오수정 디스트리뷰터를 만나 보았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회사의 독립 디스트리뷰터로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오수정 입니다.

 

Q. 현재 뉴스킨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A. 뉴스킨 회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킨케어와 색조등 뷰티 관련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중간유통단계 (광고,홍보,마케팅등)를 간소화하여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역할은 소비자 즉 회원 분들께 품질 좋은 제품들을 1대1 가이드를 통해 좀 더 꼼꼼하고 정확하게 제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즉, 소비와 생산을 함께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의 독립 디스트리뷰터로서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최대의 정보를 드리고 최고의 소비자로서의 기회를 많은 분들에게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뉴스킨에 입문하시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A. 치위생사로 8년동안 직장 생활을 하며 미래에는 건물하나 짓고 싶다는 일념으로 투잡을 하며 20대를 열심히 살았어요.

 

30대가 지났을 때 제가 직장을 다니며 받는 월급에 맞춰서 제 삶에 한계를 정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에게 기회로 찾아온 것이 1인1기업 시대를 향하는 현시대에 맞춘 네트워크 마케팅이었습니다.

 

불법다단계와 정상다단계의 구분 점을 찾아야 했고 많은 분들의 자문과 네트워크마케팅 관련 서적을 읽으며 정상네트워크, 제대로 된 직접판매기업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마침 제가 8년동안 꾸준히 써오던 뉴스킨의 스킨케어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제가 꾸준히 써오던 제품 이라, 저 또한 같은 소비자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알아보고 시작한게 뉴스킨 비즈니스 였습니다.

 

▲     © 한지우 기자


Q.
지금까지 일하면서 어떻게 일을 해왔고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A. 울산이 제 2고향이예요. 타지 에서 네트워크를 한다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전단지와 쿠폰을 전달하며 많은 분들에게 뉴스킨과 파마넥스의 제품을 체험하고 똑똑한 소비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로 뛰었습니다.

 

제품 체험을 통해 혁신적이고 독점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이를 사업 아이템으로 보고 사업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분 한분 만났던 분들을 대부분 다 기억합니다. 제 일은 관계 비즈니스이며 모든사람과 신뢰 관계가 되었을 때 제가 하는 뉴스킨을 신뢰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수록 제 사업의 비전은 더 커지기 때문 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은?

A. 뉴스킨 비즈니스로 나라는 사람이 먼저 변화하고 좋은 사람이 되면서 좋은 분들이 저에게 담겨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행복과 즐거움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공을 확신하고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비즈니스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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