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어미술 놀이터, 학습 효과 쑥쑥!
미술과 영어의 조화 오감으로 공부하는 ‘영어미술 놀이터’
기사입력: 2010/03/03 [15:27]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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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조기교육 열풍이 불고 있지만 부모들은 아이들의 적응력 및 정서적 안정이 항상 걱정이다. 최근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미술과 영어의 조화로운 융합으로 오감으로 공부하는 ‘영어미술 놀이터’가 그 것. 

㈜삼성교육(www.artory.or.kr)에서 운영하는 아토리 영어미술 놀이터에서는 밀가루 놀이, 신문지야 놀자, 말랑말랑한 국수 등 매 시간마다 통합교육주제를 통해 다양한 영어표현을 접하고 익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유는 교육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아토리 퍼포먼스 미술   © 김지연기자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는 것이 삼성교육 아토리의 교육철학이다. 아토리는 틀에 얽매인 정형화된 교육방식을 거부한다. 언어와 감성, 지능을 연계한 아토리만의 독자적인 교육방식을 구추하고 있다.  

삼성교육 유선영 대표는 아토리를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성있고 창의적인 인재로 양성하는 영어미술 놀이터’라고 소개한다.   

영어미술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특허(특허no:제10-0853830)를 획득한 삼성교육 아토리는 dbae(discipline-based art education-학문에 기초한 미술교육)의 아이너스 미술교육의 이론을 바탕으로, 오감으로 배우는 통합미술 놀이에 영어를 접목시켜 영어미술교육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교육은 아토리는 홈스쿨 영어미술 프로그램을 하반기 론칭할 예정이며, 가맹센터는 100호점까지 모집할 예정이다.(문의 1688-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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