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 청량리열차승무사업소 마스크착용 캠페인 © 권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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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청량리열차승무원 사업소 (소장 차순형)는 지난 4일 청량리역에서 열차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캠페인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관의 직접대면을 최소화 하고 동대문소방서,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사)청소년건강활동진흥재단 등 지역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철도 청량리열차승무원 사업소 차순형 소장은 “열차 내 마스크착용이야 말로 한국철도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이라는 인식하에 계속해서 현장 홍보활동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5월26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안 할 때에는 승차 거부를 할 수 있는 행정명령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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