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체리동 오픈기념 특별분양!
실속형 회원권, 하프패밀리 분양 개시
기사입력: 2010/12/26 [00:5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심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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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비발디파크, 쏠비치, 변산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운영하는 종합리조트 전문기업인 ㈜대명레저산업(대표:조현철, 이하 대명리조트)에서 10~11년 겨울 스키시즌을 맞아 홍천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콘도 279실로 구성된 체리동을 12월 2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체리동은 방2, 욕실2, 거실 구조로 이루어진 스위트형(87.77㎡) 전용동으로 보다 쾌적한 객실 환경을 위해 2층/3층/10층은 취사객실로 4층~9층은 클린객실(미취사 객실)로 분리하여 운영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체리동의 오픈으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전체 2,598실의 콘도객실 수와 함께 오션월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대중골프장 등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사계절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단일 최대규모 리조트가 되었다.

현재, 대명리조트 스위트형에 신규가입하게 되면 체리동 지분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계약과 함께 체리동 뿐만이 아니라 전국 8개(비발디파크, 쏠비치호텔&리조트, 제주, 설악, 변산, 경주, 단양, 양평) 직영리조트 및 체인콘도, 체인호텔 등을 즉시 이용가능하고 현재, 착공에 들어간 거제도와 여수, 준공예정인 삼척리조트, 일산 한류우드 특급호텔 등을 모두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회원에게는 골프장/스키장/오션월드/아쿠아월드 및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대명리조트는 겨울시즌을 맞아 다소 부담스런 가격으로 회원권 구입을 망설였던 사람들을 위한 실속형 회원권인 하프패밀리를 특별기획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프패밀리 회원권은 연간 사용일수가 많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원(기명 일시불 기준)에 가입하여 전국 대명리조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연간 사용일수가 패밀리형(66㎡, 방1, 거실구조) 회원권의 절반인 15박에 회원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주중사용일수 5박을 추가로 제공하여 20박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부대시설 신규혜택 및 기본혜택은 기존 패밀리/스위트형 회원권과 동일한 것이 큰 장점이다.
단, 시설별 혜택 횟수가 패밀리/스위트형이 연 30회인데 반해 하프패밀리는 명칭 그대로 연 15회만 제공되며, 여름 및 겨울 성수기 추첨접수 권한이 없다.

종합해보면 하프패밀리 회원권은 여름/겨울/주말/연휴보다 주중 이용이 많은 사람이나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 연간 사용일수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사용상의 제약은 있지만 이 정도의 가격으로 대명리조트 회원이 되어 부대시설 할인혜택(골프장/오션월드/아쿠아월드/스키장 등)을 똑같이 받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검토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회원권 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궁금한 사항은 대명리조트에서 365일 운영하는 직통 상담전화(02-2186-5494)를 이용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www.daemyungvip.com  (02-2186-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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