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논·밭두렁 소각시 주의가 필요하다.
기사입력: 2021/03/02 [09:45]  최종편집: ⓒ 보도뉴스
박종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김형필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논·밭두렁을 태워 자칫 대형 산불로 번져 큰 피해를 주고 인명사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출동시 논·밭두렁을 소각하여 묘 피해 및 바람을 타고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상황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소각을 하면 각종 해충이 소멸될꺼라는 인식 때문일까?

 

각종 언론매체 및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논·밭두렁 소각은 유익한 곤충을 없애고 미세먼지와 산불을 유발하며 해충을 없애기는커녕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사회인식이 변화되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또한, 부득이하게 논·밭두렁을 태울시에는 읍·면사무소 또는 소방당국에 신고하고 나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수 있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지역민 모두 협조 하였으면 좋겠다.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김형필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펜트하우스2' 김소연&최예빈,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