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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 감추는 아이크림 나왔다
-샤넬•겔랑•PAB, 진주 ‘미백’ 효과 이용한 화이트닝 라인 선보여, PAB LMPC(엘엠피씨) 루미너스 크림, 진주펄로 피부 ‘光’효과 연출,LMPC 스킨케어 라인 프랑스 파리 20~30대 여성들에에게 '인기'
기사입력: 2011/04/27 [11:03]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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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림만으로 빛나고 윤택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화장품이 나왔다. 프랑스 pab 화장품 lmpc luminous (엘엠피씨 루미너스) 크림은 눈가 전용 스페셜 크림으로 눈매는 물론 피부 자체에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줄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pab lmpc(엘엠피씨) 루미너스 크림은 프랑스 sederma사에 개발한 화장 원료 하록실(haloxyl)과 알부틴 성분이 함유되어 칙칙하고 어두운 눈 밑의 다크써클과 눈 주위의 부기를 완화 시켜 준다. 또 펩타이드, 콜라겐 등의 팽팽한 리프팅 효과와 히하루론산, 트레할로스, 세라마이드 등 유효성분의 집중적인 보습으로 눈 주위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 pab lmpc(엘엠피씨) 루미너스 크림     © 프랑스 pab lmpc(엘엠피씨)

특히, 루미너스 크림은 고가의 진주펄이 다량 함유되어 루미너스라는 의미 그대로 ‘밝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진주는 20여종의 미네랄과 아미노산, 칼슘, 각종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우수하다. 프랑스 샤넬의 화이트닝 라인 ‘르 블랑’은 진주 단백질 추출물을 사용했으며 겔랑 역시 ‘2011 빠뤼르 펄리 화이트 메이크업 컬렉션’에서 마이크로 진주층 파우더를 함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을 정도로 진주의 효능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 pab lmpc(엘엠피씨) 루미너스 크림     ©프랑스 pab lmpc(엘엠피씨)

프랑스 pab lmpc(엘엠피씨) 루미너스 크림의 진주펄 성분은 각종 천연추출물 성분과 함께 피부를 건강하고 혈색 있게 가꾸어주며 하이라이트 효과까지 연출 가능하다. 또 진주펄의 즉각적인 미백 기능은 소량만 사용해도 부드럽고 화사한 피부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어 눈가뿐 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프랑스 pab lmpc(엘엠피씨) 한국 지사 관계자는 “프랑스 pab lmpc(엘엠피씨) 루미너스 크림은 진주펄 아이크림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가의 진주펄을 다량 함유해 뛰어난 미백 기능은 물론 보습, 리프팅, 다크써클, 주름 제거에 효과적인 멀티 기능성 크림이다”며 “lmpc 루미너스 크림만 사용해도 건강한 눈매 연출과 함께 밝고 화사한 피부까지 연출할 수 있어 실제로 프랑스 파리의
 
20~30대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루미너스 아이크림을 비롯한 멀티에센스, 수면팩 등이 구성되어 있는 lmpc 3종은 국내 5월 정식 판매 예정이다. 스킨케어 멀티 기능성 lmpc를 탄생 시킨 프랑스 pab 화장품은 1934년 피부전용 왁스를 프랑스 최초로 개발하면서 현재 약 70여 개의 명품브랜드를 출시하고 있으며 lmpc(엘엠피씨)와 같이 특허 받은 증기추출법에 의하여 천연재료에서 필요한 성분을 별도의 용재를 사용하지 않고 추출함으로써 원료부터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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