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개혁총회 한양노회 목사고시 © 권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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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개혁총회 한양노회 고시위원회(위원장 조선례)는 지난 25일 중랑구 동일로 소재 고신개혁신학원에서 2021년 정례 목사고시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박원용 목사의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예수 증거, 목회자의 사명, 목회자의 삶, 기도, 성경목록, 십일조 정의와 긍휼과 믿음의 실천 등 면접 고시를 진행했다.
조선례 위원장은 신학적 이론과 목회자로서 역량을 검증 평가하는 방향으로 고시를 출제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고시에 임한 목사고시 응시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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