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청년공감 토크콘서트 '청춘순례' 열려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희망 불어넣어준 기회돼
기사입력: 2013/11/11 [22:3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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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에서 '청춘순례'가 열려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상담을 지원코자 전국을 순회하며 공감소통 프로젝트 '청춘순롁·청년버스'를 연 가운데 6일은 순천대에 이어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청춘순례는 지방대 출신의 제갈현열 씨의 '청년이여 실패하라'는 주제와 함께 청년들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자리가 됐다.

이밖에 청년버스는 지난 달 말부터 전국 6개 지역을 2박3일의 일정으로 순회하며 청년들을 찾아가는 컨설팅 버스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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