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면역력 잡으면 건강이 보인다
건강한 라이프(Life) 위한 필수 조건 면역력으로 질환 1차 예방가능
기사입력: 2015/01/16 [11:3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엄재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면역력 잡으면 건강이 보인다


 


건강한 라이프(Life) 위한 필수 조건


면역력으로 질환 1차 예방가능

▲     © 단아안

 


최근 불규칙한 기온 편차를 보이는 겨울 날씨로 인해 대다수 사람들의 건강신호등에 황색불이 켜진 가운데, 면역력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면역력(免疫力)은 사전적 의미로 외부에서 들어온 사기(邪氣)인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하는 힘을 말한다.


 


표현하자면 우리 몸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호원과도 같은 존재가 면역력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면역력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자연저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들어 각종 이유로 인해 젊은층에서도 면역력 저하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편이다.


 


이는 대표적인 면역력 저하에 따른 질환인 대상포진이나 안면마비질환 구안와사의 주 유병인구층이 60대 이상에서 30-50대 연령층으로 옮겨간 점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단아안 한의원은 면역력관리에 대해 "면역력은 우리 몸을 지키는 1차 기제로 이것이 제대로 작동할 때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쉽게 병에 노출될 수 있다"라며, "예컨대 면역력이 바로 잡혀 있는 건강할 때는 코피가 나지 않던 사람이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에는 쉽게 코피가 날 수도 있고 잘 멈추지도 않는 것이 면역력의 작용례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결국 우리가 우리 몸의 건강을 바로 유지하려면 이 면역력의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바른 식생활, 운동, 수면 등 생활전반에서 바른 습관을 유지하고,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단아안 한의원은 "한방에서는 구안와사나 대상포진 등 질환 치료시 체내 면역력을 바로세우는 것을 대원칙으로 하고 접근하고 있다. 질병 자체에 대한 치료만이 아닌 우리 몸 스스로가 질병에 이겨낼 힘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면서, "개인별 체질과 상황에 맞는 한약, 침, 온열요법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 단아안 한의원

 


[도움말·단아안 한의원]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면역력,건강,단아안한의원,면역력관리 관련기사목록

‘편스토랑’ 류수영, 슈트 입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