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필리핀어학연수 1월초 항공권을 못구해 입술이 탄다
기사입력: 2009/12/23 [18:28]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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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1월초 출국자들 항공권을 못구해 마음이 타들어간다.
 
▲필리핀 1월초 특별항공권 9만9천원에 제공
◆ 1월 첫주 필리핀 왕복항공권 이미 80~100만원
겨울방학을 이용해 2개월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려는 박성현(21세)씨는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 아는 여행사에 문의하니 1월초 항공권은 이미 매진되었고 그나마 80~100만원의 비싼 항공권만 남아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급하게 다른 여행사 몇군데에 전화문의를 해보았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았다.
필리핀으로 영어연수를 떠나려는 단기연수생들은 벌써부터 저렴하게 항공권을 예약하기 위한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제한된 항공좌석에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설연휴 등 여행수요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연수수요가 맞물려 매년 1월 첫주면 겪게되는 반복적인 현상’이라고 어학연수닷컴 관계자는 설명했다.
 
◆ 어학연수닷컴은 2개월 연수등록시 9만9천원에 특별좌석 공급
하지만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나는 연수생들께 희소식이 있다. 국내최대규모의 필리핀어학연수 전문 유학법인 어학연수닷컴은 1월6일, 8일, 9일 등 가장 선호되는 시기의 특별항공좌석을 미리 확보하고 필리핀으로 연수를 떠나는 수속생들께 9만9천원에 항공좌석을 공급한다.
특히 항공좌석을 구하기 힘든 ‘인천-세부’ 구간의 경우 9만9천원에 공급이 가능한 특별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서둘러 예약해야 한다고 어학연수닷컴측은 밝혔다.
단, 일부어학원은 해당되지 않으니 미리 전화문의를 통해 연수를 원하는 어학원의 해당여부를 확인하고 방문상담을 받는게 좋겠다. 방문을 하면 학원별 특징과 장단점 등 자세한 설명을 자료들을 보면서 소개받을 수 있어 알맞은 학교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필리핀 유학전문 어학연수닷컴은 밝혔다.
 
◆ 인기 어학원들도 이미 상당수가 1월출국 마감
항공권만 구하기 힘든게 아니다. 12월23일을 기준으로 세부의 대표적인 스파르타어학원인 ev와 sisco는 1월 중순까지 대부분의 학생등록을 마무리했다. 특히 시스코어학원의 경우 1,2인실은 내년 3월까지 등록접수가 마감되었다고 한다. 또한 필인터어학원, cia어학원, 잉글리쉬펠라, mtm어학원, best cella 베스트셀라어학원, jic어학원, sme어학원, mdl어학원, life cebu 라이프세부, 세부스터디, 파인스어학원, 헬프어학원, 모놀어학원, cnn어학원, c21어학원, mmbs어학원, mk어학원, eac대학부설,  apc대학부설 등도 기숙사형태별로 겨울방학 연수등록이 마감 또는 마감임박 이라고 한다.
9만9천원 왕복항공권에 대한 문의는 특별좌석을 공급대행 하고 있는 어학연수닷컴으로 전화(02-566-8083~4)문의 또는 홈페이지(www.estudytour.com)를 참고하면 된다.
9만9천원 항공권은 날짜별로 선착순 판매하며 특별공급물량이 소진되면 자동적으로 선착순 종료하게 된다고 하니 올겨울 필리핀어학연수를 계획하는 연수준비생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어학연수닷컴 약도     ©어학연수닷컴

☎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상담도 가능하다. 단, 사전 전화예약은 필수. (02-566-8083~4)
    토요일은 오후4시까지 정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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