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L 어학원의 필리핀 어학연수로 영어회화 잡고 취업도 잡자.
기사입력: 2010/05/03 [15:3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요즘은 영어가 필수인 세상이다. 좋은 대학에 가는 것도, 좋은 회사에 입사하는 것도 영어를 빼놓고는 생각해 볼 수 없는 일이다.
 
 한 때 영어바람이 거세지면서 많은 부모들이 너도나도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어릴수록 외국어를 익히는 게 유리하다는 점 때문에 ‘기러기아빠’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자녀와 아내를 유학 보내는 것은 물론,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심지어 발음을 위한 혀 수술을 시행하는 부모까지 등장했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등 떠밀려 호주, 필리핀 등 해외로 떠났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들이 제2 외국어를 자연스레 능사 하는 것은 불구하고, 어느 나라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부작용만 한가득 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보다 확실한 자녀의 영어교육방법을 찾느라 많은 부모들이 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여세에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필리핀 어학연수 전문인 mdl어학원(http://www.cebumdl.com/)이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mdl어학원은 교육현장 노하우를 겸비한 7년 이상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맨투맨 수업으로 입소문을 탄 곳이다. 제2외국어 능력에 대한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측정, 파악해내어 맨투맨 수업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 그 비결이다.
 
 개개인의 학습레벨과 성취목표, 연수 일정에 따른 교육 스케줄과 연수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진행 중에도 수준과 능력에 맞는 수업 코스가 진도와 병행되는 ‘학생 중심’ 완전 학습 형태의 교육 시스템이 이루어지고 있다.
 
 필리핀 세부 최초의 3+1 기숙사 시스템 역시 획기적인 프로그램도 그 교육효과가 입증되어 있다. 3명의 학생과 1명의 선생님이 하나의 기숙사에 거주하는 방식의 이 시스템은 영어의 생활화를 도우며 학습의욕을 높여준다. 방 또한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다.
 
 게다가 담임 강사들이 학생 개개인을 매일 체크하고 있어 초급자들이라도 무리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으며, 더불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담임 강사들은 또한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재연구나 특별한 수업 방법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mdl 어학원은 무엇보다 맨투맨이 강한 어학원으로 보다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10~25% 정도의 학생은 꾸준히 일본, 중국 및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외국인 학생과 함께 영어수업을 할 수 있어 그 재미까지 더해지고 있다.
 
 아이의 어학연수를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서도 mdl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습상담은 물론, 도착 전부터 도착 후까지 상세한 정보를 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
 도착 전에는 비자 상담, 학교, 기숙사 시설부터 각종 액티비티 활동과 현지 정보 등 여러 부분에 있어 학생 개개인을 배려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착 후에도 학습 진도와 현황 및 각종 생활모습을 꾸준히 전해주고 있다. 생일도 챙겨주며, 각 방에서는 무선 인터넷도 가능해 자녀와의 실시간 대화로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한편 주니어 영어 리더쉽 캠프도 오픈하면서 더욱 많은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녀의 유학을 준비 중이지만 걱정이 태산 같은 부모라면, 믿음직스런 mdl이 자녀의 교육은 물론, 생활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mdl어학원(http://www.cebumdl.com/)을 방문해보자.
 
문의전화: 02-2075-7032
홈페이지: http://www.cebumdl.com/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리핀어학연수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졸업' 정려원X위하준의 ‘과몰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