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떠나고 싶은 5월, 활동성과 경제성의 SUV중고차가 반값!
기사입력: 2010/05/07 [08:3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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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를 웃도는 기온과 가벼워진 옷차림에서 어느덧 초 여름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유독 쉬는 날이 부족한 올 해, 석가탄신일과 이어진 주말황금연휴를 앞두고 다들 어디론가 떠날 계획을 세우기 바쁘다. 이럴 때 인기가 올라가는 차종은 단연 활동성이 뛰어난 suv/rv다. 최근 상승중인 유가에 부담을 덜어주는 디젤엔진의 suv야 말로 최고의 효자가 아닐 수 없다.
 
야외활동이 잦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활동성과 연비를모두 갖춘 ‘suv/rv중고차 반값 할인전’을 진행한다. 본격적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둔 이맘때는 suv/rv차량 구입에 특히 좋은 시기이며, 특히 이번 할인전은 여전히 새 차 느낌이 남아있는 2006~2008년식 suv/rv를 신차가의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2006~2008년식 suv/rv 반값 할인전’에서는 국산 suv의 전통을 이어온 쌍용차와 패밀리카 스타일의 rv차량의 대표인 기아차, 세련된 수입차 스타일의 현대차를 비롯해 bmw까지 만날 수 있다. 투싼, 베라크루즈, 카렌스, 그랜드카니발, 액티런, 카이런, 뉴렉스턴, 윈스톰 등 2006~2008년 인기를 주도했던 모델들이 1,000만원에서부터 중고차시세 대비 5~1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신차가격이 3,000만원을 육박하는 대형suv를 1,500만원 전후로 구입할 수 있어 할인전 차량 중에서도 구입비용을 상당히 아낄 수 있다. 구입자격에 제한이 없는 2006년식 카렌스2 lpg모델은 경차가격인 650만원에 탈 수 있으며, 2007년식 뉴카렌스 lpg모델은 90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카즈의 최경욱 할인전담당은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 디젤차량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한다. 특히 활동성과 경제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suv/rv는 여름휴가철이면 시세가 오르는 인기모델이다. 이러한 요소들로 수요가 급증하고 시세가 오르기 전 구입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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