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쏘나타? A4? 그랜저? 엣지있는 알뜰족의 애마구입법!
- 카즈, 알뜰 소비자를 위한 중고차 반값제공 할인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09/10/21 [11:0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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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알뜰 소비자를 위한 반값 할인전을 대폭 강화했다.

국산차가 주를 이루고 있는 「반값중고차」와 수입차가 대상인 「반값!수입중고차」할인전을 출시하며 판매하며 차량의 상태와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중고차 가격할인 프로그램으로 「반값중고차」는 가장 오래된 자동차 연식을 2004년으로, 「반값!수입중고차」는 2005년식으로 제한하여 신차의 느낌이 살아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르노삼성, gm대우 등 국내 완성차 5개 업체와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 렉서스, 인피티니, 닛산, 토요타, 크라이슬러, 포드, 닷지, 링컨 등 대표적 브랜드가 대부분 포함되었다.
 
「반값중고차」할인전은 신차가격 3100만원이 넘는 그랜저tg q270 럭셔리 2007년식을 1600만원대에, 신차가격 2500만원에 달하는 nf쏘나타 디젤 엘레강스 2005년식 모델을 1300만원대, 신차가격 2000만원에 육박하는 투스카니 2.0gt 2007년식을 890만원에, 신차가격 7750만원의 뉴체어맨 cm700l 리무진은 3070만원에, 6200만원이 넘는 2006년인 cm700s 마제스티는 2800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신차가격의 50%대 중고차 매물로 구성되었다.
 
이에 비해 「반값!수입중고차」신차가격이 1억이 넘는 아우디 a8 2005년식은 4천만원대에서, 신차가격은 1억 4천만원이 넘는2007년식은 a8 4.2 콰토르는 7천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신차가격이 1억에 육박하는 벤츠 clk 카브리올레 2006년식 중고차는 시세대비 500만원 저렴한 4천만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bmw 미니쿠퍼와 3시리즈, 폭스바겐 골프, 렉서스 es시리즈와 gs시리즈도 중고차시세 대비 100∼300만원 저렴하게 판매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카즈의 박성진마케팅담당은 “카즈가 직접 가격거품을 줄이며, 소비자들의 자동차구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며 “가격 때문에 자동차를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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