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건강보험에는 없는 의료실비보험의 보장과 특약은?
기사입력: 2011/06/27 [11:3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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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현
최근 시장에서 프로슈머, 리뷰슈머, 크리슈머 등 똑똑한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상품을 구매할 때 막연히 충동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요모조모 따져보고 다른 상품과 비교분석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등장한 것이다.


주변 지인을 통해서 막연히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조건부터 보장 범위 및 보장 제한까지 살펴보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해 본 후 가입하는 것이 최근 보험 가입의 흐름이다.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지출한 병원비에 대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하다.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에서부터 암, 상해사고와 같은 중대한 질병, ct와 mri 등 고가의 의료비까지 폭넓은 영역의 병원 치료비를 책임져 준다. 가입도 0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실손보험은 질병,상해 입원치료시 5천만원한도로 90%보장하고 통원치료시 30만원한도로 보장하고 있다 2009년 9월부터는 이전까지는 보장되지 않던 일부 치과 항목과 항문질환 항목 및 한방치료까지 보장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유행하는 a형 간염이나 신종플루도 보장해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실제 부담금에 대해 보장해 주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보험으로 인식돼 가입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의료실비보험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보험사가 여럿 있고 보험사마다 상품 특징이 조금씩 달라 보장 내용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가장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품을 팔아 여러 보험사를 직접 비교할 수도 있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러 보험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에 가입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의료실비보험이 출시된 이후 상담신청 및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기본 보험으로 보장내용이 부족할 경우 의료실비보험 선택특약으로 보완이 가능하다. 상해질병 입원일당은 첫 날부터 보장되며 암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 등의 진단비도 가입,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생명사에서 보장을 제외하고 있는 뇌졸중 진단비를 비갱신형으로 같이 구성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상품에서 암진단비까지도 기존의 80세가 아닌 100세까지 설계 가능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평균수명에 맞춰서 고려해보아야 한다.


전문가는 “선택특약을 구성할 때 의료실비 외에 진단비 등은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담보형으로 구성하는 것이 보험료 변동이 없어 보험유지에 유리하다. 최근 암진단비에 자궁암이나 유방암 전립샘암등 발병율이 높은 남녀생식기계암을 일반암에서 제외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소비자와 전문가의 1:1 맞춤설계를 구현하고자 하는 의료실비보험비교추천사이트(www.bohumworld.co.kr)는 상품 분석에서부터 계약체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소비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보험에 가입뿐만 아니라 전문 보상대행청구팀이 있어서 사후관리가 철저히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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