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생명보험사의 건강보험과 의료실비보험의 비교선택
기사입력: 2011/06/28 [09:18]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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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현
거시경제 지표상 경제는 회복되고 있다고 하는데 서민들이 체감하는 가계살림은 여전히 팍팍하다. 한국은행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가구당 부채가 전년보다 5.1% 늘어난 반면, 가구당 평균소득은 1.5% 늘어나는데 그쳤다.

설상가상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교육비 부담은 7.2% 늘었다. 장바구니 물가로 통하는 식료품등 생활물가지수는 1년전보다 3.4%나 올랐다. 이 와중에 가족 중 누구라도 아프기까지 한다면 의료비 부담에 생활이 막막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병원비의 자기부담금 90%를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은 갑작스런 의료비 지출에 대비할 수 있게 해 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어 추천할만하다.

민영의료보험이라고도 하는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지출한 병원비에 대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역할을 한다. 이 보험은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에서부터 암, 상해사고와 같은 중대한 질병, ct와 mri 등 고가의 의료비까지 폭넓은 영역을 보장한다. 가입도 0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2009년 9월부터는 이전까지는 보장되지 않던 일부 치과 항목과 항문질환 항목 및 한방치료까지 보장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유행하는 a형 간염이나 신종플루도 보장해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최근부터 일부 상품은 암 진단금을 기존의 80세가 아닌 100세까지 보장받는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의료실비보험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보험사가 여럿 있고 보험사마다 상품 특징이 조금씩 달라 보장 내용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가장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품을 팔아 여러 보험사를 직접 비교할 수도 있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러 보험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에 가입 하는 것도 방법이다.

소비자와 전문가의 1:1 맞춤설계를 구현하고자 하는 의료실비보험비교추천사이트(www.bohumworld.co.kr)는 상품 분석에서부터 계약체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소비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돕는다.

의료실비보험이 출시된 이후 상담신청 및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기본 보험으로 보장내용이 부족할 경우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보완이 가능하다. 상해질병 입원일당은 첫 날부터 보장되며 암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 등의 진단비도 가입,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선택특약을 구성할 때 의료실비 외에 진단비 등은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담보형로 구성하는 것이 보험료 변동이 없어 보험유지에 유리하다 보장금액을 확인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실비보험가입시 불필요한 의무가입사항 적은 것으로, 최저 적립보험료가 과다하게 책정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간단하게 청구할 수 있는 상품인지 살펴보자.  

추천도움말 : e보험몰(www.bohumworld.co.kr)
무료상담전화 : 080-00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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