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착한 소셜커머스, 마이틱!! 구매자 이름으로 기부
-착한 소셜커머스, 마이틱을 이용하면 구매액의 1%가 구매자 이름으로 기부
기사입력: 2011/04/29 [16:2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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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반값 행진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셜커머스, 대한민국은 지금 소셜커머스의 '춘추전국시대'다.

 


얼리어답터이자 파워 블로거인 이모씨.

최근 소셜커머스가 인기를 끌며 볼꺼리, 즐길꺼리, 먹을꺼리에 관한 리뷰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 역시 소셜커머스 중독자라 할 수 있다.

 


“평소 지인들과의 만남을 가질 때면 보통 1차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커머스 쿠폰을 사용합니다. 지난달엔 커머스를 이용해 렌트카를 비롯 알찬 패키지여행을 즐길 수가 있었고, 다음달에는 지인들과 함께할 발리행 티켓도 이미 구매해 논 상태입니다. 이제는 티켓을 활용할 수 있는 업체도 다양한데다 이를 통해 숨어있는 맛 집까지 찾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할 수 밖에요.”

 


“영업 노하우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진정성있는 소비문화를 전달하는 것이지요. 소비자는 마이틱(www.mytick.co.kr)이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제품을 그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나머지는 저희가 알아서 자동으로 1%의 적립금을 회사가 아닌 고객님의 명의로 자선단체에 기부 합니다.”


4월 28일 첫 그랜드 오픈과 동시 전국에 있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마이틱의 첫 쿠폰은 재미있게도 잘 봐달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사바사바 치킨’ 굳이 사바사바 치킨이다.

 

제품들도 많은데 굳이 사바사바 치킨을 선택한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저희 마이틱(www.mytick.co.kr)은 프랜차이즈와 유통중심의 소셜커머스로 전국에 있는 모든 고객에게 항상 기회를 나누어 주고자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사실 ‘사바사바 치킨’과의 첫 쿠폰이벤트는 상당부분 적자가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바사바의 정태환대표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시작하는 기업이니만큼 할인율을 마진 이하인 66%까지 낮추겠다며 선 듯 제의를 했다.

 

그 동안 단순히 마케팅비용이나 줄여볼까?하는 의도로 소셜커머스를 생각했었는데, 마이틱(www.mytick.co.kr)을 만나 공짜 좋아하다 대머리가 될 염려를 덜었다’는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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